흰돌노래봉사단에서 방문해 주셔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...
내나이가 어때서 등등 흥겨운 노래도 부르고 흘러간 옛노래도 부르면서
옛추억을 떠올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....
추운 날씨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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