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어느 멋진 토요일 오후 파주 한사랑 봉사단과 백마부대 탄현대대에서 위문 오셔서
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
섬마을 선생님 등 흘러간 노래를 같이 부르면서 춤도 같이 추고
백마부대 장병들 장기자랑도 함께 감상하면서 손주들 재롱잔치를 보는 느낌이었다 합니다.
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으로 찾아와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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