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탄절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면서
크리스마스 트리를 어르신들과 함께 꾸며보았습니다.
산타모자를 쓰시고 장식품을 트리에 걸면서 즐거워하셨고
다함께 울면안돼, 탄일종이 땡땡땡 등 즐거운 성탄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 가졌습니다.
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.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단, 게임방,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.